영풍문고 재고확인 총정리
안녕하세요. 우주대표입니다.
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'천고마비'의 계절이 곧 다가오겠네요. 물론 아직까지는 뒤늦은 비와 무더위와의 싸움입니다만,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가을이 가다오겠죠.
가을은 역시 독서의 계절 아니겠습니까?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뭐든지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. 책 또한 마찬가지죠. 하지만 서점에 직접 방문하여 책을 직접 보면서 고르는 것은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. 서점에 방문하여 책을 고르기 전에 미리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책이 재고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가신다면 더욱 좋겠죠?
그래서 오늘은 영풍문고 재고확인 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자 그럼 함께 가보실까요?
당연하지만 먼저 영풍문고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.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어떤 검색창에라도 '영풍문고'를 검색하시면 됩니다. 검색하여 나오는 대표사이트로 클릭하여 고고~~!
'
영풍문고 홈페이지 메인의 통합검색창에서 여러분이 찾고자 혹은 보고자 하는 도서의 제목을 검색해 봅니다. 저는 제가 최근에 감명깊게 읽었던 구본형의 <깊은인생> 이라는 책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.(책 홍보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길~)
도서가 나오면 책 표지를 다시 한번 클릭을 해주세요. 그럼 주문 상세 페이지로 다시 넘어가게 됩니다.
빨간 박스에 보시면 영업점 재고.위치 라고 써있는게 보이시죠? 그 배너를 살포시 클릭해주시구요.
영풍문고 각 지점별로 여러분께서 검색하신 도서의 재고 수량이 정확하게 나와있네요. 역시 인터넷 세상 참으로 편리합니다. 재고가 0 인 지점을 미리 알 수 있으므로 직접 방문하여 헛걸음 할 일은 없어지는 것이지요^^
저는 영풍문고 종로본점을 선택하였습니다. 너무 친절하게 실제 매장의 어느 위치에 재고가 놓여져 있는지까지 잘 안내를 해줍니다. 어떤가요? 영풍문고 재고확인 참 편리하지요?^^
이번에는 온라인으로 일단 주문, 결제까지 다 완료 한 후 매장으로 직접 방문하여 도서를 당일에 직접 수령할 수 있는 '나우드림주문' 도 알아볼께요. 위 이미지처럼 빨간 박스를 클릭하세요.
역시 마찬가지로 어느지점으로 방문하여 도서를 수령할 것인지를 정해줘야 합니다. 저는 수령지점을 '종로본점'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.
마지막으로 선택한 지점이 맞는지 한번 더 확인을 하는군요. 혹시라도 다른 지점을 잘못 선택하였을 경우, 방문하여 헛걸음을 하실 수도 있으니까요. 본인이 선택한 지점이 맞다면 최종 주문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. 영풍문고 재고확인 만큼이나 참 쉽네요^^
저도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죠?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가 '가난한 사람은 책으로 부자가 되고, 부자는 책으로 귀인이 된다' 라는 말입니다.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설명해주는 글이 아닐까 합니다.
평소 책을 잘 읽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도 오늘만큼은 그래도 책 한권 정도 주문해보시거나 가까운 서점에 방문하셔서 책읽는 재미에 한번 빠져보시는건 어떨까요?^^ 이상으로 영풍문고 재고확인 총정리였습니다. 감사합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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