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 앞 화단에 너무 예쁘게 꽃이 피어있습니다. 무슨 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기만 해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. 봄이 되면 모든 것이 새롭게 태어납니다.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다시 새 생명을 싹틔우는 것이지요.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고 고단하신 분들도 이 봄의 기운과 함께 희망과 새로운 도전으로 그간의 어려움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.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 시크릿 정신을 저는 믿습니다. 웃으며 고난의 시기를 무용담처럼 회상할 수 있는 날은 반드시 옵니다. 곧 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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